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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미로 찍은 사진입니다 더워서 걱정했던 여름이 순식간에 지나간 것 같아요. 날씨가 더워도 카메라 들고 조금 걸어도 취미생활을 하면서 육수를 토해내며 가장 힘들었던 때가 생각난다. 우리가 기억하는 여름은 다를 것입니다. 모두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사진만 올리기엔 너무 건조해보이네요. 글을 쓰려고 하는데 몇 줄 쓰기가 너무 어렵네요. 사진이 자랑스럽고 어쨌든 내 시선에 공감 조금은 치유되고 싶어 몇 가지 보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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